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요즘 가을비가 온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시구요.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던 용의자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팬분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네요.
그 응원과 관심 개봉할때까지, 개봉이후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사회 관련해서 문의주시는 팬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영화 개봉은 12월 중순으로 아직 정확한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시사회의 경우는 영화 기자님들이 참석하셔서 보시는 자리이구요.
팬분들의 입장은 되지 않습니다.
팬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벤트 시사회 같은 경우는
영화사에서 준비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추후에 '용의자' 홈페이지가 오픈이 되면 이벤트 관련하여 공지가 나갈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벤트 시사회 일정,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하니 '용의자' 시사회 관련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답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준비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그건 숲 트위터와 숲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가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용의자에 대한 관심 감사드리며,
글을 맺음과 동시에 복근스틸로 눈요기~